리니지m 스톰샷 드랍 정예 다크엘프 사냥 1분 만에 얻은 자리!
요정 57렙을 찍은 후 거의 필수라고 알려져 있는 스킬인 헤이스트와 스톰샷을 먹기로 했습니다.
스톰샷의 기능은 원거리명중 +3 바람속성 추가대미지 +6입니다.
먼저 스톰샷을 먹기 위해 31번 야만의 숲지대 에서 다크엘프를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선공몹도 많고 마법사도 많았습니다.
첫날 이곳에서 버그베어를 잡고 젤을 먹었습니다.
이곳에서 먹을 거 같은 느낌이 들어 2일동안 노가다를 했지만 스톰샷은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이곳에서 사냥하실분은 밑그림에서 빨간부분으로 칠해논 곳 추천합니다.
윗쪽 보다 유저도 적고 경비병이 있기때문에 pvp를 걸어오면 경비병이 알아서 죽여줍니다ㅎ
하지만 밑으로 내려가면 쥬라카 및 엔트 등의 잡기 힘든 몬스터 들이 있으니 주의해주세용~
이제 제가 스톰샷을 바로 먹은 자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65번 풍룡의 상흔 이라는 곳에서 위로 조금 걸어 가시면 있습니다.
이 사냥터는 조금 빡센거 같아서 포션을 잔뜩 사들고 갔습니다.
포털사이트 검색결과 저 부근이 잘 나온다고 해서 다크엘프에서 정예 다크엘프로 사냥을 바꾸었습니다.
밀림 호랑이와 정예다크엘프, 도마뱀, 정예 흑기사가 나옵니다.
이곳으로 사냥터를 옮긴뒤 오토를 돌려도 잘안죽을지 1분정도 보고있는데
정예 다크 엘프를 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스톰샷이 떨어졌네요 ㅎ
그 당시는 찍지는 못했지만 줍자마자 바로 찍은 겁니다.
경험치 이득도 보고 싶으시면 매너모드를 꺼놓는게 나을 수있지만 오토돌려놓고 스톰샷을 드시고 싶다면
매너모드 켜놓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바로 먹었지만 이곳이 잘나온다는 소문은 맞는거 같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