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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구석을 헌 스타킹으로 닦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손이 잘 닿지 않는 변기 구석은 나무끝에
헌 스타킹을 감은뒤에 중성 세제를 묻혀 딲으면
잘 닦인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한달에 한번 정도만 닦아주면 항상
하얗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성세제는 액성이 PH7.0 정도 되는 세제입니다.
울샴프, 주방세제 퐁퐁 같은 것들을 예로 들수 있겠네요.
화장실의 변기를 청소할 때
대개 염산을 사용하곤 하는데, 이는 변기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 한한 피하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울샴프, 퐁퐁 같은거 이외에도
베이킹 소다 같은것으로 닦아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베이킹소다는 대형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하니
흰옷 빨때도 필요할 테니 하나쯤 구입
하셔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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